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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만화뮤지엄

교토 세이카대학 ‘국제만화연구센터’를 병설

30년 이상에 걸친 ‘만화’ 문화의 교육, 연구의 귀중한 축적과
연구기반에 필요한 인적, 정보 네트워크를 투입

교토 세이카대학에서는 1973년도의 미술학과 만화클래스 개설, 2000년도의 예술학부 만화학과 개설, 2001년도의 표현연구기구 만화문화연구소 개설, 2006년도의 만화학부 개설의 실적이 나타내듯이, 30년 이상에 걸친 ‘만화’ 문화의 교육과 연구의 축적으로 국내외의 학문으로서의 만화연구를 리드해 왔습니다. 특히 2001년도에 개설된 표현연구기구 만화문화연구소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다각적으로 실시하여 일본만화학회(현 회원수 약300명)의 설립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연구기반에 필요한 인적, 정보 네트워크의 형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교육, 연구실적 및 네트워크는 모두 교토국제뮤지엄의 중핵을 담당할 국제만화연구센터에 활용되어 그 진전을 뒷받침하게 됩니다.